베트남 쌀국수매장을 운영 하면서 아시안푸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현지의 풍기와 적절한 한국인 입맛의 조화를 찾기 위해 아시와 푸드 홈페이지에서
자주 서칭만 했지 구매를 한적이 없다가 이번에 드디어 신메뉴를 만들기위해 여러가지를 주문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날이 추워서 그런가요? 다른 제품들은 포장이 잘 되어 왔는데 건조샬럿이 터져 왔네요.제품 확인 하며 꺼내다가 3/1은 다 쏟아 진가 같아요..ㅠ.ㅠ
게다가 제가 처음 먹어 봐서 그런건지 아직 볶음류의 뿌려진 않아 보았지만 맛을 한층 끌어 올려 줄어 같진 않구요..
껍질이 함께 건조 되서 그런지 월래 이런 맛인지..개인적인 생각으론 딱히 땡기지 않내요..좀 더 맛있는 방법이나 평을 많이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